규한이가 발레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었는데 발레복 하나 없이 티에 쫄바지 입혀
보냈는데 싫어하더라구요..
자기만 발레복 안입는다고....
혹시나 하다가 안할까봐 기다렸다가 3월에 다시 수강할 때 사주려고 맘먹고 있었는데
재미있다고 계속 할꺼라고 해서 결국은 구입했어요.
남자 발레복은 여자 발레복처럼 종류가 많지 않아 선택의 권한이 별로 없었어요
아들이 멜빵바지를 보더니 마음에 든다고 해서 고민하지 않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우리 아들 발레복 입어보더니 더욱 발레를 열심히 해서 키가 크겠다고 하네요 ㅋㅋ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다면 진작 사줄껄 그랬나봐요ㅠㅠ
참 같이 주문한 화이트 타이즈 , 베이지 가죽 슈즈도 너무 잘 어울리네요
대만족입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발레랑
작성일 201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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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지네요^^
아마도 규한이가 발레를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기대가 되네요^^
발레랑 자주 놀러오시고 적립금 넣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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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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